히브리어가 성경의 깊은 의미를 알려줍니다
성경에서 이스라엘의 신(하나님)을 지칭하며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단어인 엘로힘은 매우 이상한 히브리어 단어 입니다. 이 단어는 접미사 “임”으로 끝나는데요, 이것은 히브리어로 남성 복수 명사를 의미합니다. 그렇다면 고대 이스라엘 민족은 여러 명의 신을 섬겼을까요? 절대 아닙니다! 복수 명사인 엘로힘은 항상 단수 동사가 따라옵니다.
성경의 첫 부분은, “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” (창. 1:1) 라고 시작합니다. 원어 성경은 “베레쉬트 바라 엘로힘 Braysheet bara Elohim” (בְּרֵאשִׁית בָּרָא אֱלֹהִים) 이라고 나와있는데요, 이 구절에서 주어 엘로힘은 구절의 끝을 보면 복수인 것처럼 보입니다. 하지만 따라오는 동사인 바라는 단수 동사 입니다. 마치 문법적 오류처럼 보이는데요. 성경에 처음 나오는 세 단어가 잘못된 것일까요? 절대 아닙니다!
이 언어적 역설은 하나님의 성경의 복잡한 위엄을 훌륭하게 보여주는 예 입니다. 하나님은 한 분이지만 동시에 세 분이기도 합니다. 수 세기 후, 기독교는 신성한 연합과 성부, 성자, 성령의 통합을 표현하기 위해서 삼위일체 교리를 발전시킬 것입니다. 이 복잡한 메시지는 성경의 원어인 히브리어로 성경을 읽을 때에만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. 온라인 성서 히브리어 과정에 등록하고 성경의 더 깊은 의미를 헤아려 보세요.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과정 상담 및 등록을 도와드립니다.